테라로사 뮤지엄은
우리가 한 잔의 커피를
마시기까지 전 과정을
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.
지구 반대편 커피 생산지에서 시작되는 커피의 여정을
영상과 회화로 실감나게 전달하고 역사적, 사회적, 문화적 관점에서
커피의 다양한 면모를 여러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
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.
테라로사가 오랫동안 수집한 앤티크 로스터기와
소장품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일반 12,000원
어린이 (36개월 이상~초등학생) 8,000원
단체 (15인 이상) 10,000원